지난 9월은 풍요로운 한가위와 함께한
즐거운 한 달이었죠.
여러분은 어떠셨나요?
오랜만에 만난 긴 연휴가 가져다 주는 여유와
가족들과의 시간
모쪼록 잘 보내셨을까요?
저희 울산엘리야병원 역시
몸과 마음을 재충전하는 시간을 가질 수 있었답니다.
덕분에 환자와 보호자 분들께 더욱
노력하고 정진하는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게 되었죠.
그런 저희들에게 오늘도
고객소리함에는 칭찬이 가득 담긴 메시지가 도착했는데요.
감사의 마음을 담아
한 자 한 자 마음에 새기도록 하겠습니다!♥
첫 주인공은 3병동의 김규리 선생님과
서계자 선생님이십니다!
환자분들께 불편한 점은 없는지
먼저 나서서 살피고 생각주는 모습을
기억하시고선 두 분께 칭찬 카드를 남겨주셨어요.
두 분의 친절함에 3병동이
더욱더 아름다운 공간이 되었네요~
그리고 마지막으로 병동에
휠체어 갯수가 부족하다고 말씀해주신 부분!
이 건은 해당 부서에
잘 전달하도록 하겠습니다!
다음 주인공은 5병동 선생님들께
도착한 칭찬 메시지입니다.
병원을 내원하는 것도 입원하는 것도
아픈 것을 얼른 낫게 하기 위해서라지만
비용이 걱정되는 건 누구나 마찬가지죠.
509호에 입원하셨다는 환자 분의 마음은
저희도 공감하고 있습니다. ㅠㅠ
그런 걱정도 불안도 함께 보듬어 준
5병동의 선생님들이 정말 대단하고
또 감사하게 되는데요.
여러분이야말로 울산엘리야병원의
진정한 귀감이라 할 수 있습니다~
다음은 7병동에 도착한 칭찬 메시지입니다.
권윤희 선생님과
노외금 선생님
이영실 선생님께
7병동에 입원하셨던 환자분들이
감사와 고마움을 담아
카드가 넘칠 정도로 빼곡히 적어주셨는데요.
카드에 적힌 칭찬 그 이상의 진심이
전해지는 것만 같습니다.
여러분께서 전해주신 마음
늘 잊지 않고 노력하는 울산엘리야병원이 되겠습니다!????⚕️
그리고 마지막은 역시,
언제, 어디에서나, 어떤 상황에서도
침착함과 미소와, 친절을 잊지 않는
울산엘리야병원의 모든 의료진 및 직원분들께
도착한 칭찬 메시지입니다.
여러분이 어떤 자리에서든
늘 최선을 다해 주시는 모습에
환자분들께 마음 편히 내원해주시는 게 아닐까요.
항상 웃음을 잃지 않고,
진심을 다해 환자와 보호자 분들을 대해주시는
여러분들께 다시금 감사인사를 전하며
지난 달의 칭찬카드 이야기는 여기서 마무리 짓도록 하겠습니다♥